맥미니 M6 60만원 올랐는데, 영상 출력 돌려보니 2년 전 구형 맥스튜디오가 신형 M5 Pro를 앞질렀다
검증 결과대체로 사실애플 맥미니 신형이 M6 기준 149만원으로 이전 M4(89만원)보다 60만원 올랐다. ZUYONI TECH 채널이 벤치마크부터 실제 영상 작업·로컬 AI까지 돌려 가격 인상만큼 체감 성능이 오르는지 확인했다.
영상 분석글 편집부 TrendFeed Desk발행 2026.10.13영상 확인 10.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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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가격이 60만원 오른 신형 맥미니 M6, 그런데 똑같은 영상 출력 작업에서 2년 전 구형 맥스튜디오가 더 빨랐다. 'ZUYONI TECH' 채널이 맥미니 M6·M5 Pro·M4를 벤치마크와 실제 영상 출력 작업으로 직접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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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수치 분석
가격표부터 짚었다. M6 맥미니 기본형이 149만원으로 M4(89만원)보다 60만원, M5 Pro는 299만원으로 M4 Pro(209만원)보다 90만원 올랐다. Geekbench 멀티코어 점수는 M4의 13,862점에서 M6 22,124점으로 약 59% 상승, GPU는 약 70% 상승했다. 벤치마크만 보면 가격 인상에 걸맞은 성능 향상이다.
그런데 채널이 실제로 쓰는 19분짜리 4K 영상을 출력하는 작업에서 얘기가 달라졌다. M6는 13분7초, M5 Pro는 8분20초가 걸렸는데, 몇 세대 전인 M2맥스 맥스튜디오로 같은 작업을 해보니 7분16초, 최신 M5 Pro보다도 더 빨랐다. '최신 세대 프로라고 해서 예전 맥스보다 모든 작업에서 무조건 빠른 것도 아니고요'라는 말이 이 결과를 정리한다. 로컬 LLM 테스트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로컬 LLM을 돌려봤는데, 평균적으로 보면 M5 프로가 M6보다 약 두 배 정도 빨랐어요'라는 결과처럼, 입력이 길어질수록 그 차이는 더 커졌다. 다만 이건 특정 영상 하나와 특정 로컬 모델 두 개로 비교한 결과라, 모든 작업에서 같은 격차가 나온다고 일반화하긴 어렵다. 가벼운 사무·웹서핑이면 M6로 충분하지만, 영상 렌더링이나 3D 작업처럼 기다리는 시간이 스트레스인 작업이라면 세대보다 메모리 용량과 체급이 더 중요하다는 게 이 비교의 결론이다.